'뱃살전멸!'..송가인, 44kg인데 뭘 더 빼려고

박소영 2021. 8. 12.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살 빼기에 열을 올렸다.

송가인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한 지 3개월째 !  힘들지만 체력이 점점 좋아져서 좋다 ! 운동할 땐 엄살쟁이 크크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송가인은 다이어트에 재미 붙인 듯한 모습.

한편 송가인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당당히 1등 진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살 빼기에 열을 올렸다. 

송가인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한 지 3개월째 !  힘들지만 체력이 점점 좋아져서 좋다 ! 운동할 땐 엄살쟁이 크크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서 헬스장 셀카를 찍고 있다. 전신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날씬 그 자체다. 송가인은 다이어트에 재미 붙인 듯한 모습. 눈으로 보이는 변화 덕분이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당당히 1등 진을 차지했다. 최근 두 번째 정규앨범 '몽'을 발표했으며 KBS2 예능 '트롯 매직유랑단'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몸무게를 44kg까지 줄이는 등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