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요즘 녹화 전 코로나 자가 키트 검사"('노필터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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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내가 키운다' 녹화 전 코로나 자가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했다.
그는 "요즘은 방송국에서 녹화할 때 코로나 자가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다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은 대기실에서 "코로나 검사는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코로나 자가 키트로 검사를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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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김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에는 ‘VLOG 내가 키운다 촬영장, 코끼리 만두, 수박 자르는법, 마마카사르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를 녹화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했다. 그는 “요즘은 방송국에서 녹화할 때 코로나 자가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다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은 대기실에서 “코로나 검사는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코로나 자가 키트로 검사를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코로나 자가 키트가 약간 임신 테스트기처럼 생겼다. 저도 처음에는 ‘자가 키트가 변별력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이 자가 키트로 양성이 나온 사람이 있다고 한다”라며 신뢰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먼저 면봉을 코에다가 넣는다. 이 면봉을 시험관에 넣고 키트에 세방울 정도 넣고 기다리면 된다. 키트에서 C가 나오면 음성으로 합격이 되는 거다”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자가 키트를 버리며 “2차 감염 같은 걸 막기 위해서 완전히 한 번에 버려야 한다. 저는 비닐봉지를 쓰는 걸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또 어쩔 수 없다”라며 꼼꼼하게 밀봉 후 마무리했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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