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에 "사실무근"..톱6 노래는 계속 [공식입장]
안태현 기자 2021. 8. 12.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측이 종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측은 12일 뉴스1에 종영설과 관련해 "프로그램은 종영하지 않는다"라며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사랑의 콜센타'가 1~2회차 녹화를 남겨둔 상황으로, 곧 종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측이 종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측은 12일 뉴스1에 종영설과 관련해 "프로그램은 종영하지 않는다"라며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사랑의 콜센타'가 1~2회차 녹화를 남겨둔 상황으로, 곧 종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신청곡을 불러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