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피아니스트로 '서른, 아홉' 합류

윤준호 인턴 2021. 8.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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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가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합류한다.

12일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소희는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앞서 '서른, 아홉'은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안소희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은 2022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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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안소희(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8.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안소희가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합류한다.

12일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소희는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극중 안소희가 연기할 '김소원' 캐릭터는 연우진(김선우 역)의 동생이자 피아니스트로, 손예진(차미조 역)의 따뜻한 관심과 현실적인 조언에 힘을 얻어 삶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앞서 '서른, 아홉'은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안소희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은 2022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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