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녹화 전 자가 키트로 코로나 검사 "변별력 있을까 했는데"(노필터TV)

송오정 2021. 8. 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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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녹화 전 자가키트로 코로나 검사에 나섰다.

대기실에 도착한 김나영은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부터 찾았다.

앞서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방문할 경우 "코로나 자가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다 한다"고 설명한 김나영은 방송국에서 사용 중인 자가 검사 키트를 선보였다.

자가 검사를 위해 키트를 꺼낸 김나영은 "약간 임신테스트기처럼 생겼다"면서 "처음엔 이 자가 키트가 변별력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 자가 키트로 양성이 나온 사람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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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나영이 녹화 전 자가키트로 코로나 검사에 나섰다.

8월 1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JTBC 예능 '내가 키운다'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대기실에 도착한 김나영은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부터 찾았다.

앞서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방문할 경우 "코로나 자가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다 한다"고 설명한 김나영은 방송국에서 사용 중인 자가 검사 키트를 선보였다.

자가 검사를 위해 키트를 꺼낸 김나영은 "약간 임신테스트기처럼 생겼다"면서 "처음엔 이 자가 키트가 변별력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 자가 키트로 양성이 나온 사람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밝혀진 뒤, 쓰레기는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분리수거하지 않고 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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