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1년 4개월만 종영? TV조선 측 부인 "사실 아냐"[공식]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TV조선 측이 '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에 부인했다.

TV조선 관계자는 12일 스타뉴스에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노래방 기계로 대결을 펼치고 무대를 선보이는 예능이다. 매회 TOP6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있는 스타들이 등장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화합의 장을 마련해 화제가 됐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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