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측 "프로그램 종영? NO" 사실무근 입장 (공식)

지승훈 2021. 8. 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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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종영 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사랑의 콜센타'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사랑의 콜센타' 프로그램은 종영하지 않는다"라고 짧게 입장을 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톱6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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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종영 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사랑의 콜센타'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사랑의 콜센타' 프로그램은 종영하지 않는다"라고 짧게 입장을 냈다.

이날 한 매체는 '사랑의 콜센타'가 다음주 예정된 촬영을 포함해 1~2회차 녹화가 남았다고 보도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톱6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달 22일 65회까지 방송됐다.

[사진제공 = TV조선]

YTN star 지승훈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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