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종영설..TV조선 "사실무근"[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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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TV조선은 12일 스포티비뉴스에 "'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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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TV조선은 12일 스포티비뉴스에 "'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게스트들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부르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포맷이다.
지난해 4월 2일 첫방송한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고 시청률 16.5%(제공 닐슨코리아)를 기록, 최근에도 10%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출연자들의 연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결방하고 특별판으로 대체 방송한 '사랑의 콜센타'는 12일 방송에서 원미연, 리사, 영지, 임정희, 이영현, 박민혜와 함께한다.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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