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 박민정, 임신 7개월에 '배만 볼록'..5kg 쪄도 날씬하네

김사라 2021. 8.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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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의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임신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개월 임산부. 5kg 증가. 배가 뽈록 뽈록. 태동이 엄청나는 둘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편한 티셔츠와 바지 차림인데, 특히 임신으로 볼록해진 배가 눈에 띈다.

한편 박민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조현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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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SNS

[OSEN=김사라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임신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개월 임산부. 5kg 증가. 배가 뽈록 뽈록. 태동이 엄청나는 둘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정은 핸드폰을 들고 거울 앞에 서있다. 편한 티셔츠와 바지 차림인데, 특히 임신으로 볼록해진 배가 눈에 띈다. 

한편 박민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조현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ara36@osen.co.kr

[사진] 박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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