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치킨 먹으러 갈 때도 억대 외제차 타고 "좋다고 나왔는데"

김노을 2021. 8. 12.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완 이보미 부부가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완 이보미가 억대 외제차에 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보미와 이완은 2019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이완 이보미 부부가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완 이보미가 억대 외제차에 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혼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을 운동을 마치고 다정히 어깨 동무하고 있다. 건강한 취미를 즐기는 이들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에 대해 이보미는 "치킨 먹으러 가자고 해서 좋다고 나왔는데 치킨 먹고 운동도 가자는. 벌써부터 땀 흘릴 것 생각하니 벌써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보미와 이완은 2019년 결혼했다.

이완은 최근 JTBC '세리머니 클럽'에 출연해 이보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보미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