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6개 사회단체와 북한이탈주민 지원 협약

(영동=연합뉴스)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운데)가 12일 지역 내 6개 사회단체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영동군주민자치위원회,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 뉴영동라이온스클럽,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이다. 2021.8.12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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