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CEO 되더니 '신상 드레스' 섭렵 "예쁜거 너무 많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여신 드레스를 자랑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요즘 이쁜 드레스 너무 많아요. 눈호강 하고 왔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분위기 있는 화분들 옆에서 신상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에 맞는 실크 롱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한껏 살렸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2019년에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민아, 과감히 드러낸 등+발목 타투 "보기 불편할 수 있지만 각자의 자유"

▲ 이하늬, 하루아침에 재벌가 며느리 '신데렐라 됐다'..인생 역전 유민그룹 상속녀 ('원더우먼')

▲ 노현희 “주말 내내 폐지 줍는 할머니로 살아..겨울옷 입어 기절할 뻔”

▲ '커밍아웃' 송인화, 2세 연하 여자친구 공개 “남녀 사랑과 같아...결혼할 것”

▲ 399억↑ 수익 전현무, ♥이혜성에 개인 카드 선물→결혼 임박?

▲ “호텔, 오피스텔서..” 여배우, 의사 형부와 불륜→위자료 3천만원 지급

▲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