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X티파니영,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절친..영원히 소녀시대

박정민 2021. 8.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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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티파니 영이 변함없는 소녀시대 의리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과 최수영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과 최수영은 그룹 소녀시대로 활약했다.

티파니 영은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했으며 최수영은 JTBC 드라마 '런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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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최수영, 티파니 영이 변함없는 소녀시대 의리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8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young sisterhood '21"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과 최수영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특히 두 사람은 떨어지기 싫은 듯 옆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티파니 영과 최수영은 그룹 소녀시대로 활약했다.

티파니 영은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했으며 최수영은 JTBC 드라마 '런온'에서 활약했다.

(사진=왼쪽부터 티파니영, 최수영/티파니 영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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