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피 땀 눈물이 만든 값진 '금메달 동메달'
권현진 기자 2021. 8. 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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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위해 들어서며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정환은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이번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개인전 동메달) 등 3회 연속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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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위해 들어서며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정환은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이번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개인전 동메달) 등 3회 연속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8.1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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