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자칭 막내직원은 야근 중..사무실도 화보 촬영장 만든 '분위기 여신'

송오정 2021. 8. 12. 1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향이 자칭 소속사 막내 직원을 자처하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8월 12일 임수향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야근하다가 김치찌개 시켜먹고 대표님도 퇴근하셨겠다 인스타에 올릴 사진 한장 건지겠다고 열심히 포즈 취하는 자칭 FN엔터테인먼트 막내직원과 요즘은 또 이렇게 찍어야한다며 필카감성 플래쉬 터트린 팀장님"이라며, 이와 함께 소속사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임수향이 자칭 소속사 막내 직원을 자처하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8월 12일 임수향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야근하다가 김치찌개 시켜먹고 대표님도 퇴근하셨겠다 인스타에 올릴 사진 한장 건지겠다고 열심히 포즈 취하는 자칭 FN엔터테인먼트 막내직원과 요즘은 또 이렇게 찍어야한다며 필카감성 플래쉬 터트린 팀장님"이라며, 이와 함께 소속사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사무실을 배경으로, 사진 속 임수향은 책상에 걸터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어깨선을 드러낸 과감한 포즈와 몽환적 분위기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드라마 '우아한 가',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했으며 '제인 더 버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임수향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