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단독주택 테라스 활용의 좋은 예 "이런 것이 여유겠죠"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이상아가 단독주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아는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게 여유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상아와 반려견 두 마리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상아는 반려견을 번쩍 들어안고 바깥 풍경을 보여주는 등 애정을 표하고 있다.

최근 테라스 확장 공사를 진행한 이상아가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뛰어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이상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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