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감독, '트로트 요정' 요요미와 씨네컬 '찌개' 도전

장진리 기자 2021. 8. 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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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 감독이 '트로트 요정' 요요미와 손잡고 '씨네컬(영화+뮤지컬)'에 도전한다. 봉만대 감독은 요요미가 2019년 발표한 노래 '찌개'를 13분 분량의 '씨네컬'로 제작해 16일 요요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

'찌개'는 16일 오후 10시 요요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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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만대와 요요미. 제공| 영상구도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봉만대 감독이 '트로트 요정' 요요미와 손잡고 '씨네컬(영화+뮤지컬)'에 도전한다.봉만대 감독은 요요미가 2019년 발표한 노래 '찌개'를 13분 분량의 '씨네컬'로 제작해 16일 요요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

'찌개'는 요요미가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해 가사에 숨겨진 감정을 연기로 표현한다. 이번 작품에서 요요미는 기존의 상큼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천년 묵은 구미호로 변신해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봉만대 감독이 기획하고 제작한 이번 작품은 천 년 동안 숲속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나타날 때까지 사냥하던 붉은 여우가 마침내 이상형의 남자를 만나지만 결국 떠나보내고 그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요요미의 남자들'로는 방송인 윤정수, 남창희, 가수 하동근 등이 출연한다.

봉만대 감독은 "글로벌 트렌드가 되고 있는 숏폼 형식에 영화와 뮤지컬의 요소를 잘 결합해, 완전히 새롭게 시도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틀을 깨는 파격적인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찌개'는 16일 오후 10시 요요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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