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크롭톱 입고 시크 무드 변신..비율까지 레이싱모델 출신답네

송오정 2021. 8. 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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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시크한 무드로 분위기 변신했다.

8월 12일 오윤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재킷에 골드 색상 액세서리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오윤아의 전신이 담겨 넘사벽 비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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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시크한 무드로 분위기 변신했다.

8월 12일 오윤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재킷에 골드 색상 액세서리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오윤아의 전신이 담겨 넘사벽 비율이 돋보인다.

이에 정시아, 오대환을 비롯한 많은 누리꾼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레이싱모델 출신인 오윤아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아들 민이와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최근엔 영화 '방법: 재차의'에 출연,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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