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 박민정, 7개월 차 임산부 "5kg 증가, 둘째 태동 엄청나"

박정민 2021. 8. 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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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박민정은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개월 임산부 5㎏ 증가. 태동이 엄청난 둘째 배가 볼록 볼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법 볼록해진 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정은 배우 조현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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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박민정은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개월 임산부 5㎏ 증가. 태동이 엄청난 둘째 배가 볼록 볼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정의 거울 셀카가 담겨있다. 제법 볼록해진 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정은 배우 조현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박민정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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