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두 자녀와 럭셔리 요트서 물놀이 [N해외연예]

고승아 기자 2021. 8.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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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6)이 입양한 두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자녀들과 함께 바다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체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두 자녀와 친구들과 함께 호화 요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샤를리즈 테론은 2012년과 2015년에 두 자녀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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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샤를리즈 테론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6)이 입양한 두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그리스에서 포착한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자녀들과 함께 바다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샤를리즈 테론은 휴가 중에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매체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두 자녀와 친구들과 함께 호화 요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1995년 영화 '일리언3'로 데뷔해 2003년 '몬스터'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올해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주연 사이퍼 역으로 활약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2012년과 2015년에 두 자녀를 입양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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