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두 자녀와 럭셔리 요트서 물놀이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6)이 입양한 두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자녀들과 함께 바다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체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두 자녀와 친구들과 함께 호화 요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샤를리즈 테론은 2012년과 2015년에 두 자녀를 입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6)이 입양한 두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그리스에서 포착한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자녀들과 함께 바다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샤를리즈 테론은 휴가 중에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매체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두 자녀와 친구들과 함께 호화 요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1995년 영화 '일리언3'로 데뷔해 2003년 '몬스터'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올해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주연 사이퍼 역으로 활약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2012년과 2015년에 두 자녀를 입양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