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임현수, 열혈 모니터+대본 공부→직장인 싱크로율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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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임현수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12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임현수는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날카로운 눈빛으로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임현수는 대본 공부에 열중하는가 하면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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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임현수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12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임현수는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날카로운 눈빛으로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임현수는 대본 공부에 열중하는가 하면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한명전자 창인사업부 인사팀 소상욱 대리 역을 맡아 문소리-정재영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하고 있는 임현수는 극 중에서 눈에 띄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맡은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리얼리티가 생명인 오피스 드라마의 특징을 한껏 살려내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임현수는 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았지만,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회사를 다니는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연구해왔다는 후문.
지난 11일 방송된 ‘미치지 않고서야’ 11회에서는 회사 내에 구조조정 이슈가 가시화되며 큰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인사팀이 진두지휘해야 하는 구조조정이기에 소상욱 대리 역시 당자영(문소리 분) 팀장을 도와 매일 얼굴을 마주치던 직장 동료들과 마주해야 했다. 특히 인사팀에 신정아(차청화 분) 과장이 새로 오는 등 팀에 또 다른 분위기가 형성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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