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오늘 모친상.."코로나19 여파로 간소하게"

고승아 기자 2021. 8. 12.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인영의 모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올해 2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서인영© News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인영의 모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전했다.

장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간소하게 가족끼리만 치를 예정이며, 2일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이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또 솔로로도 '신데렐라'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2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