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갈산문화복합시설'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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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정동 163-8 일대에 들어설 가칭 '갈산문화복합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설은 연면적 5천295.88㎡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양천문화원 사무실과 함께 소공연장, 전시실, 중강당, 강의실이 들어선다.
명칭 공모 기간은 11∼17일이며,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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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정동 163-8 일대에 들어설 가칭 '갈산문화복합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설은 연면적 5천295.88㎡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양천문화원 사무실과 함께 소공연장, 전시실, 중강당, 강의실이 들어선다. 준공 예정은 내년 초다.
명칭 공모 기간은 11∼17일이며,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 발표는 23일이다.
응모하려면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gomjee@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양천구 문화체육과(☎02-2620-3407)로 할 수 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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