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장애인 신입 공채..창설 이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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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창설 60주년 만에 처음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7급 신입 공채를 진행합니다.
국정원은 해외 정보와 북한 정보, 과학기술, 어학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장애인 대상 공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정원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력 채용을 진행했고 이번에는 신입 공채로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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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창설 60주년 만에 처음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7급 신입 공채를 진행합니다.
국정원은 해외 정보와 북한 정보, 과학기술, 어학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장애인 대상 공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는 10월 중 발표됩니다.
이후 1·2차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내년 초 특정직 7급으로 임용됩니다.
국정원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력 채용을 진행했고 이번에는 신입 공채로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정원 홈페이지 ▶ https://career.nis.go.kr:4017/info/notice/view.html?noticeNum=2406
[ https://career.nis.go.kr:4017/info/notice/view.html?noticeNum=2406 ]
(사진=국정원 제공, 연합뉴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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