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축덕쑥덕..5위에도 아쉬웠던 김학범호의 도전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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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국민에게 감동과 짜릿함을 줬던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렸지만 김학범호는 끝내 웃지 못했습니다.
물론 8강 진출의 1차 관문을 통과했지만 "사고 한 번 치겠다", "메달을 노리겠다"는 당찬 출사표에 기대감이 컸고, 실망 또한 더욱 컸던 도쿄올림픽이었습니다.
3주 만에 돌아온 축덕쑥덕이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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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136 : 돌아온 축덕쑥덕…5위에도 아쉬웠던 김학범호의 도전
무더운 여름, 국민에게 감동과 짜릿함을 줬던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렸지만 김학범호는 끝내 웃지 못했습니다.
9년 만의 메달을 노린 김학범호,
물론 8강 진출의 1차 관문을 통과했지만 “사고 한 번 치겠다”, “메달을 노리겠다”는 당찬 출사표에 기대감이 컸고, 실망 또한 더욱 컸던 도쿄올림픽이었습니다.
런던올림픽 동메달 이후 역대 공동 2위(리우올림픽 5위)인 5위의 성적을 남기고도 멕시코전 참패의 충격이 컸던 김학범호의 도쿄올림픽 이야기..
3주 만에 돌아온 축덕쑥덕이 짚어봤습니다.
오늘 축덕쑥덕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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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03 이슈 포커스: 5위에도 아쉬웠던 김학범호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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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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