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도 수해 지역 시찰.."민생 안정" 강조
2021. 8. 12. 06:47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함경남도 수해 복구 현장을 현지 요해(점검)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영광군, 신흥군, 단천시, 홍원군의 피해지역을 돌아보면서 수재민들의 생활 보장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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