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비상방역사업,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2021. 8. 12. 06:4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지키라고 주문했다. 신문은 각 단위에서는 "대중의 자각성을 적극 발동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짜고들면서 비상방역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갈마식료공장 방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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