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하남 모녀김밥집 "열심히 살겠다"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1. 8. 1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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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하남 모녀김밥집, 재정비를 마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하남 석바대 골목 모녀김밥집 마지막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앞서 친자 관계가 아닌 모녀의 시너지가 화제가 된 바, 이날 모녀김밥집은 백종원의 코치에 따라 완벽한 메뉴와 시스템을 갖춘 채 영업을 시작했다.

첫 장사임에도 모녀는 깔끔하게 김밥을 싸며 시너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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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하남 모녀김밥집, 재정비를 마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하남 석바대 골목 모녀김밥집 마지막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앞서 친자 관계가 아닌 모녀의 시너지가 화제가 된 바, 이날 모녀김밥집은 백종원의 코치에 따라 완벽한 메뉴와 시스템을 갖춘 채 영업을 시작했다.

오차 하나 없었다. 첫 장사임에도 모녀는 깔끔하게 김밥을 싸며 시너지를 냈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힘드시겠다” “엄마와 딸이냐”라며 모녀를 배려하는 질문들을 했다.

어머니는 “정말 행복했다. 일단 한 줄, 두 줄 파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 손님들이 오는 게 정말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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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역시 “사실 처음엔 욕을 많이 먹을 줄 알았다. 왜냐하면 이런 얘기를 들으면 사실 안 좋게 바라보신다”라며 친자 관계가 아닌 자신들의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딸은 “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다”라며 울먹였다. 이곳은 묵땡김밥, 돈가스김밥 등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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