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아카데미 수상 후 항공점퍼 공항패션 1730만원 '깜짝' (TMI뉴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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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1730만원 착장으로 비싼 사복 입은 스타 2위에 올랐다.
이런 윤여정의 사복 패션 래전드는 지난 5월 아카데미 시상식 후 귀국할 때 선보인 항공점퍼 공항패션.
카키 컬러 항공점퍼는 약 50만 원, 크로스로 맨 클러치 백은 280만 원, 패턴 있는 스트랩을 매치한 에르메X 백은 1400만 원으로 총 1730만 원 착장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비싼 사복 입은 스타 1위에는 2350만 원 착장을 선보인 제시카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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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1730만원 착장으로 비싼 사복 입은 스타 2위에 올랐다.
8월 11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비싼 사복 입은 스타 BEST14 순위가 공개됐다.
윤여정은 1970년대부터 패셔니스타로 손꼽힌 배우로 50년 후 아카데미 시상식도 패션으로 휩쓸며 K 그랜드마의 위엄을 보여줬다.
먼저 윤여정이 2017년 2월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스마일 에코백(3만 9천원)은 윤여정 에코백으로 유명해져 1만 5천개 이상, 전년대비 30배 이상 판매되며 윤여정의 패션 영향력을 보여준 상황. 이어 윤여정이 모델로 기용된 패션 쇼핑 앱은 연간 거래액 1조 억 달성 예상된다.
이런 윤여정의 사복 패션 래전드는 지난 5월 아카데미 시상식 후 귀국할 때 선보인 항공점퍼 공항패션. 카키 컬러 항공점퍼는 약 50만 원, 크로스로 맨 클러치 백은 280만 원, 패턴 있는 스트랩을 매치한 에르메X 백은 1400만 원으로 총 1730만 원 착장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비싼 사복 입은 스타 1위에는 2350만 원 착장을 선보인 제시카가 올랐다. (사진= Mnet ‘TMI New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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