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 "남편 김정민 코 비비며 깨우면 큰일 난다" 현실부부 폭소(국제부부)[결정적장면]

이해정 2021. 8. 12. 0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현실부부의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8월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는 니키타, 박예진 부부의 일상이 펼쳐졌다.

그러나 이내 니키타가 아내를 코 비비기로 깨우자 "우리도 그럴 때가 있었나"라고 생각에 잠겼다.

이에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그럼 큰일 난다"며 으름장을 놔 현실부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현실부부의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8월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는 니키타, 박예진 부부의 일상이 펼쳐졌다.

니키타는 눈을 뜨자마자 옆에 누운 박예진의 머리카락을 넘겨주고 뽀뽀를 했다. 심지어 아내의 자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며 "너무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김정민은 "한참 저럴 때이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이내 니키타가 아내를 코 비비기로 깨우자 "우리도 그럴 때가 있었나"라고 생각에 잠겼다.

이에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그럼 큰일 난다"며 으름장을 놔 현실부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