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내 편과 네 편 사이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첨예하게 맞붙었습니다.

가장 큰 쟁점은 고의·중과실의 입증 책임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은 정당한가?

평행선을 달리는 논쟁 속에 개정안 도입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어느 언론인 출신 야당 의원을 지켜보던 또 다른 야당 의원은 이런 우려 섞인(?) 당부를 전했습니다.

#언론중재법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돌발영상 #YTN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