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1일 전적종합]LG, 보어 등 홈런 4발로 SSG 연파하고 4연승..두산, 이적생 3총사 홈런포로 삼성 제압..지시완 생애 첫 만루홈런, 롯데 NC에 연승..선두 kt는 키움에 연거푸 덜미 잡혀 4연패 늪에..한화 최재훈의 극적인 돚점 3홈런으로 KIA와 무승부

KBO 리그 입성해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LG의 보어가 환영을 받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한화의 최재훈이 9회초 극적인 3점 홈런을 날린 뒤 홈인하고 있다. 한화는 최채훈의 홈런 등으로 9회에만 6득점하는 빅이닝으로 KIA와 7-7 무승부를 이루었다.[연합뉴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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