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유연석 신현빈, 여전히 달달 [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극 중 환상 케미를 선보이는 정원-겨울, 그리고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펼치며 환장의 케미를 예고한 민하-석형모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달달한 정원, 겨울의 모습과 당황한 민하와 석형모의 극명한 표정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짜고짜 자신에게 반말을 하며 소리치는 석형모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민하와 그런 민하의 태도를 지적하며 흥분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의외의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관계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극 중 환상 케미를 선보이는 정원-겨울, 그리고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펼치며 환장의 케미를 예고한 민하-석형모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여전히 달달함이 넘치는 정원과 겨울의 다정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반면에 민하와 석형모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최악의 만남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립스틱을 바르던 석형모의 팔을 지나가던 민하가 실수로 치면서 석형모의 입술에 립스틱이 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 특히 민하는 오랜 시간 석형(김대명 분)을 짝사랑하고 있기에 두 사람의 아슬아슬했던 첫 만남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황당한 민하의 표정과 한껏 예민해진 석형모의 얼굴은 두 사람의 일촉즉발 상황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다짜고짜 자신에게 반말을 하며 소리치는 석형모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민하와 그런 민하의 태도를 지적하며 흥분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의외의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관계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또맘, 인싸춤도 완벽 소화 “귀엽게 봐주세요” [똑똑SNS] - MK스포츠
- ‘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벌금 1000만원 구형 “뼈저리게 후회 중” - MK스포츠
- 밀리터리 코스프레도 완벽…미스맥심 콘테스트 유튜버 은지 미공개컷 화보 - MK스포츠
- ‘뺑소니 혐의’ 김흥국 “약식기소, 겸허히 수용…물의 일으켜 죄송”(종합) - MK스포츠
- 류세비, 막 찍어도 예뻐…미모+몸매 ‘열일’ [똑똑SNS] - MK스포츠
-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20년 묵은 ‘비빔사죄’ 시작 - MK스포츠
- “믿을 수가 없어요” 아들 토미 에드먼의 우승, 어머니는 기쁨에 말을 잇지 못했다 [MK인터뷰] -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