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양세찬, 민트색 좋다는 박세리에 "김종국 입어서 좋은 거 아냐?"

이해정 2021. 8. 11.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리머니 클럽' 양세찬이 박세리와 김종국의 러브라인을 그리다가 꾸지람을 들었다.

8월 11일 방송된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 박세리, 김종국, 양세찬은 무더운 날씨에도 그라운드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박세리는 민트색 옷을 입은 김종국을 보고 "나 민트색 좋아하는데"라고 반가워했다.

이에 양세찬은 "민트색이 좋은 게 아니라 김종국이 좋은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확 마"라고 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세리머니 클럽' 양세찬이 박세리와 김종국의 러브라인을 그리다가 꾸지람을 들었다.

8월 11일 방송된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 박세리, 김종국, 양세찬은 무더운 날씨에도 그라운드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박세리는 민트색 옷을 입은 김종국을 보고 "나 민트색 좋아하는데"라고 반가워했다.

이에 양세찬은 "민트색이 좋은 게 아니라 김종국이 좋은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확 마"라고 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회장님한테 너 큰일난다"고 경고했다.

(사진=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