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타격감 끌어올리는 투런포'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8. 11. 21:56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루 SSG 박성한이 2점 홈런을 쳐낸 뒤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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