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신유빈 선수와 훈훈한 투샷 "응원과 박수를"[스타IN★]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과 우정을 과시했다.

이청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가움과 응원과 박수와. 세계선수권대회도 온국민이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청아와 신유빈이 함께 서있다. 신유빈은 2004년생, 이청아는 1984년 생으로, 20살 정도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훈훈한 우정을 보이고 있다.

이를 본 신유빈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청아언니 보는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언니"라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유빈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훌륭한 실력을 보여 주목받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관련기사]☞ 정준, 13세 연하 여친 김유지와 결혼?
☞ '송종국 이혼' 박연수의 분노 '날 쓰레기로..'
☞ '모모 결별' 김희철 심경 변화? '너같은 사람..'
☞ 김혜수, 필터 무용지물..우월한 '현실 미모'
☞ '완치' 서인영 '든든한 내 남친, 행복' 이게 누구야
☞ '이태곤과 불륜' 송지인, 알고보니 유부녀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