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배트 부러지는 강한 타격
홍효식 2021. 8. 11. 21:4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2사 1루 상황 kt 지명타자 유한준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1.08.11.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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