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물에 잠긴 함북 화대군 도로

권영전 2021. 8. 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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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함경북도 화대군에서 이날 하루에만 395㎜의 폭우가 내렸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폭우로 침수된 도로로 자동차가 천천히 지나가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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