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 버터간장 맛 육포 신제품 '스위트 빠다간장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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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포 시장 1위 질러(Ziller)가 버터와 간장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질러 스위트 빠다간장쓰'를 출시했다.
질러(Ziller)의 버터 플레이버 육포 '질러 빠다갈릭쓰'와 '질러 빠다콘쓰'가 기존에 없던 참신한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추가로 버터간장 맛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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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포 시장 1위 질러(Ziller)가 버터와 간장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질러 스위트 빠다간장쓰'를 출시했다. 질러(Ziller)의 버터 플레이버 육포 '질러 빠다갈릭쓰'와 '질러 빠다콘쓰'가 기존에 없던 참신한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추가로 버터간장 맛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질러 스위트 빠다간장쓰'는 달콤 짭짤한 간장소스와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입에 착 붙는 간장의 감칠맛과 버터의 고소함이 풍부해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청정지역 호주산 소고기만 사용했으며, 엄선한 홍두깨살로 씹는 맛을 살렸다. 전자레인지에 5-7초 정도 돌리면 버터가 육포에 배어들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샘표 질러 담당자는 "'질러 빠다콘쓰'가 최근 3년간 출시한 질러 신제품 중 첫 달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질러 빠다 육포'가 새로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떠오른 데 힘입어 버터간장 맛 육포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맛과 재미있는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샘표 질러(Ziller)는 '지르고 싶은 순간 질러'라는 슬로건과 함께 통쾌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제품들로 사랑받고 있다. 직화로 구운 숯불 바비큐 맛의 '질러 직화풍비비큐', 청양고추로 화끈한 매력을 더한 '질러 크레이지 핫 육포', 마늘과 버터의 맛있는 만남 '빠다갈릭쓰', 야식의 대명사 콘버터 맛을 그대로 구현한 '빠다콘쓰' 등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뛰어난 품질을 앞세워 국내 육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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