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23kg 감량하더니 끝없는 몸매자랑..선명한 11자 복근

심언경 기자 2021. 8. 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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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로 란제리룩을 훌륭히 소화했다.

김빈우는 11일 자신의 SNS에 "자! 찍겠습니다! 하고 찍는 건 왜 저런 힘 빠진 얼굴이 안 나오는 걸까. 20년을 카메라 앞에 있었지만 아직도 찍히는 게 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이 게재됐다.

김빈우는 해당 사진들에 대해 "자연스러움이 좋아, 뭐든. 노필터. 스태프들이 찍어주는 인생샷"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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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빈우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로 란제리룩을 훌륭히 소화했다.

김빈우는 11일 자신의 SNS에 "자! 찍겠습니다! 하고 찍는 건 왜 저런 힘 빠진 얼굴이 안 나오는 걸까. 20년을 카메라 앞에 있었지만 아직도 찍히는 게 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하얀 침구가 마련된 침대 위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루즈핏 셔츠를 반쯤 걸친 채 어깨를 드러낸 김빈우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속옷 차림인 김빈우가 담겨 있다.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더불어 독보적인 건강미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김빈우는 해당 사진들에 대해 "자연스러움이 좋아, 뭐든. 노필터. 스태프들이 찍어주는 인생샷"이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2015년 2세 연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다이어트로 52kg대까지, 23kg이나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출처|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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