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미니 4집 초동판매량 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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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Weeekly)'가 음반 초동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11일 음반판매 집계 기관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위클리는 지난 4일 발표한 미니 4집 '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로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약 3만1000장의 판매량을 달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위클리는 미니 4집 발매 2일 만에 전작 '위 플레이'의 초동 판매량인 약 1만9000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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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위클리(Weeekly)'가 음반 초동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11일 음반판매 집계 기관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위클리는 지난 4일 발표한 미니 4집 '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로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약 3만1000장의 판매량을 달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위클리는 미니 4집 발매 2일 만에 전작 '위 플레이'의 초동 판매량인 약 1만9000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은 "이번 초동은 전작과 비교해 약 65% 가량 성장한 판매량"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홀리데이 파티'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역시 4일 만에 1000만 뷰, 일주일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지난 미니 3집 활동곡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역시 9000만 뷰를 돌파, 1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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