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20대라고 해도 믿겠네.. 얼굴 반만 한 빅사이즈 귀걸이도 소화!

이예슬 2021. 8. 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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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오윤아는 "ㅎ"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윤아는 빅사이즈 귀걸이에 진한 화장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20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철 없는 첫째 딸 송가희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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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오윤아는 “ㅎ”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윤아는 빅사이즈 귀걸이에 진한 화장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매일 봐도 놀라운 언니의 미모”, “반하고 가요”, “스타일링 정말 찰떡”, “20대가 아닐리 없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20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철 없는 첫째 딸 송가희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JTBC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중이다.

/ys24@osen.co.kr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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