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인간 수박이 따로없네..막 입어도 빛나는 황금 비율
신수정 인턴기자 2021. 8.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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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수박을 연상시키는 출근 복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라디오 출근길에 입은 편안한 복장을 찍어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분홍색 상의와 초록색 바지를 입고 서서 수박을 먹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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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수박을 연상시키는 출근 복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라디오 출근길에 입은 편안한 복장을 찍어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분홍색 상의와 초록색 바지를 입고 서서 수박을 먹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시원한 수박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함꼐 “오늘의 수박룩”이라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배우 박솔미는 “에잇 오늘은 화채나 먹어야겠다”라며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다.
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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