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앞둔 월드컵대교 현장점검
조수정 2021. 8. 11. 19:57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1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월드컵대교에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 정청래 국회의원, 시공관계자, 김기덕 서울시의원, 신종갑 마포구의원. 월드컵대교 개통은 9월1일이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1.08.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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