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재아, 연예인 다 됐네..정해인·쌈디와 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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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11일 자신의 SNS에 배우 정해인, 가수 쌈디, 그레이, 산다라박, 농구선수 여준석, 수영선수 황선우 등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재아야, 고마워"라고 글을 남기며 쌍둥이의 끈끈한 즐거운 한때를 자랑했다.
이동국의 큰 딸 이재시 양은 모델 지망생, 둘째 딸 이재아 양은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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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11일 자신의 SNS에 배우 정해인, 가수 쌈디, 그레이, 산다라박, 농구선수 여준석, 수영선수 황선우 등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쌍둥이 자매는 15살의 어린 나에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시는 “재아야, 고마워”라고 글을 남기며 쌍둥이의 끈끈한 즐거운 한때를 자랑했다.
이동국의 큰 딸 이재시 양은 모델 지망생, 둘째 딸 이재아 양은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재아 양은 최근 국내 주니어 테니스 선수 최초로 나이키와 정식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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