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올림픽 중계 논란은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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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끝났지만 숱한 논란을 일으킨 MBC 올림픽 중계방송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미 베이징 올림픽 때 했던 실수를 반복했지만, 아직 어떤 문제가 자리 잡고 있는지는 불명확하다.
미디어 오물오물(정상근 리턴즈)에선 노지민 기자가 나와 MBC의 반복된 문제가 어디에서 기인하고, 원인 조사와 이후 대책 마련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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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물오물] 온라인 떠도는 밈이나 개그 코드 과도한 사용 단순 실수일까?
[미디어오늘 정상근 노지민]
올림픽은 끝났지만 숱한 논란을 일으킨 MBC 올림픽 중계방송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미 베이징 올림픽 때 했던 실수를 반복했지만, 아직 어떤 문제가 자리 잡고 있는지는 불명확하다. 미디어 오물오물(정상근 리턴즈)에선 노지민 기자가 나와 MBC의 반복된 문제가 어디에서 기인하고, 원인 조사와 이후 대책 마련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짚어봤다. 또 MBC 내부 목소리를 전하고, 공중파에서 온라인에 떠도는 밈이나 개그 코드의 과도한 사용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도 살폈다. 자세한 내용은 오물오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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