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그라나타' 세리에 A 살레르니타나, 21/22시즌 홈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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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살레르니타나 1919가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살레르니타나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2021/22시즌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하게 됐다. 전통적인 그라나타(이탈리아어로 짙은 자주색) 색 기반으로 자카드 패널이 새겨져있다. 또 어깨에는 키트 스폰서 실리콘 선더의 로고가 부착돼 있다. 검은색 반바지에도 마찬가지로 로고와 그라나타 스트라이프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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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US 살레르니타나 1919가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살레르니타나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2021/22시즌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하게 됐다. 전통적인 그라나타(이탈리아어로 짙은 자주색) 색 기반으로 자카드 패널이 새겨져있다. 또 어깨에는 키트 스폰서 실리콘 선더의 로고가 부착돼 있다. 검은색 반바지에도 마찬가지로 로고와 그라나타 스트라이프가 있다"라고 전했다.
살레르니타나는 이 유니폼을 오는 8월 16일 스타디오 아레키에서 열리는 코파 이탈리아 1라운드 레지나 칼초와의 경기에서 처음 입을 예정이다.
살레르니타나는 이탈리아 남부의 살레르노를 연고로 하는 클럽이다. 직전 시즌 엠폴리 FC에 이어 세리에 B 2위로 직행 승격에 성공해 올 시즌부터 세리에 A를 누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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