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16kg 뺐다가 애먼 오해.."저런 이유로 다이어트한 게 아닌데"

심언경 기자 2021. 8. 11.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뜻하지 않은 오해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기능 저하 주범 뱃살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빼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장성규의 다이어트 전후를 찍은 것이다.

장성규가 뱃살로 인한 성기능 문제로 체중 감량을 했다고 오해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뜻하지 않은 오해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기능 저하 주범 뱃살…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빼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장성규의 다이어트 전후를 찍은 것이다. 장성규가 뱃살로 인한 성기능 문제로 체중 감량을 했다고 오해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이에 장성규는 "난 저런 이유로 다이어트한 게 아닌데"라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의도치 않았으나 이 또한 반가운 거 아니고?"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최근 2개월 만에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