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선수, 자체발광 라디오 녹음 출근길 [포토엔HD]
유용주 2021. 8. 11. 19:14
[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 쥐었던 여자 사브르 대표팀 김지연 펜싱선수(왼쪽)가 8월 11일 오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녹화 일정을 위해 남편과 함께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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