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골프장·호텔 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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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미래 관광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골프장인 일라이트CC 공사가 본격화됐다.
영동군은 11일 민간 사업자인 레인보우가 최근 골프장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골프장과 호텔 등 각종시설에 영동 과일과 와인 등 지역 특산물 판촉을 위한 판매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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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미래 관광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골프장인 일라이트CC 공사가 본격화됐다.
영동군은 11일 민간 사업자인 레인보우가 최근 골프장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레인보우는 750억 원을 들여 영동읍 매천리.산익리 일대 89만 200여 ㎡ 부지에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함께 1만 7500여 ㎡ 부지에 101실 규모의 호텔 등을 건설해 2023년 4월 개장할 예정이다.
골프장과 호텔 등 각종시설에 영동 과일과 와인 등 지역 특산물 판촉을 위한 판매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주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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